본문 바로가기
2012.12.27 16:42

곡선의 길

조회 수 832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곡선의 길


우리는 곡선 위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삶이 사색을 하라고, 깊은 통찰을 얻으라고 마련해준
곡선의 시공간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나만의 꿈을
깨닫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곡선주로(走路)는 어쩌면 우리에게 삶을
살피고 다시 생각해 보라고 만들어둔
완행구간인지도 모릅니다.


- 유영만·고두현의《곡선이 이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9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819
2552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191
2551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882
2550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061
2549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380
2548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573
2547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508
2546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866
2545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879
2544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19
2543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6985
2542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206
2541 고통 風文 2015.02.15 6887
2540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592
2539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011
2538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바람의종 2009.11.24 4934
2537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12
2536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5964
2535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33
2534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485
2533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3827
2532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42
2531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10.02.12 4549
2530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090
2529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04
2528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