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0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977
2552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460
2551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465
2550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456
254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687
2548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419
2547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366
2546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309
2545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471
254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456
2543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514
2542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481
2541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457
2540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358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355
2538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488
2537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452
2536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388
2535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426
2534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521
2533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450
2532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689
2531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455
2530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431
2529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659
2528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4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