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14 02:14

마음의 평화

조회 수 4464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건 내 삶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 그것을 공유했던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93
2627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風文 2022.10.10 542
2626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542
2625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543
2624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543
2623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543
2622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544
2621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545
2620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545
2619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545
2618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546
2617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546
2616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546
2615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546
2614 9. 아테나 風文 2023.10.18 546
2613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547
2612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548
2611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風文 2022.09.05 548
2610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風文 2022.10.24 548
2609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548
2608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549
2607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549
2606 2. 세이렌 風文 2023.06.16 549
2605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550
2604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9.01 550
2603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5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