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01 13:35

가난한 집 아이들

조회 수 6946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난한 집 아이들


'에밀'의 저자
쟝 자크 루소가 말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잣집 아이들 중에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부잣집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할 것이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난이 가르쳐 준 것이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4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575
2652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517
2651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風文 2021.09.05 518
2650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518
2649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518
264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518
2647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518
2646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519
2645 사랑과 관심으로 접근하라 - 제인 넬슨 風文 2022.10.12 519
2644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519
2643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風文 2020.05.01 520
2642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521
2641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521
2640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521
263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521
2638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522
2637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522
2636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523
2635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523
2634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524
2633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524
2632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525
2631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風文 2023.04.25 525
2630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526
2629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風文 2022.10.10 527
2628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風文 2022.09.05 5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