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23 06:52

진흙 속의 진주처럼

조회 수 8745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흙 속의 진주처럼



로마의 시인 터틀리언은
“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어 주어도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에 있는 진주와 같아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으며
또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 김방이의《천년의 지혜가 담긴 109가지 이야기》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6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453
2702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442
2701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442
2700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443
2699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444
2698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444
2697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444
2696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444
2695 꿈도 계속 자란다 風文 2020.05.03 445
2694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445
2693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446
2692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446
2691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446
2690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447
2689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447
2688 사랑과 관심으로 접근하라 - 제인 넬슨 風文 2022.10.12 447
2687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風文 2022.10.24 447
2686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447
2685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風文 2023.03.16 448
2684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448
2683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449
2682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449
2681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449
2680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450
2679 분수령 風文 2019.06.10 451
2678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4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