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03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우리가 '경험'이라 부르는 것들은
실패의 합계일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지른 듯
두려움에 가득 차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디딜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럴 때마다 솔즈베리 경의 말을 기억하자.
"의사들 말만 믿으면 위생적인 게 없고,
신학자들 말만 믿으면 죄 아닌 게 없으며,
군인들 말만 믿으면 안전한 곳은 없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3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645
2752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522
2751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569
2750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744
2749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444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502
2747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566
2746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488
2745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445
274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523
2743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544
2742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542
2741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418
2740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496
273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398
2738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416
273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531
2736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374
2735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551
2734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507
2733 수치심 風文 2022.12.23 485
2732 걸음마 風文 2022.12.22 468
2731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473
2730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373
2729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507
2728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4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