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05 08:44

파랑새

조회 수 7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랑새


 

파랑새를 찾아 숲에도 가 보고 
휘황찬란한 궁전에도 가 보았다. 
실망하여 집에 돌아오니 
집의 추녀 끝에 파랑새가 있었다.


- 이정하의《아직도 기다림이 남아있는 사람은 행복하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9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007
252 터놓고 말하고 가슴으로 듣기 바람의종 2011.08.29 5796
251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168
250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565
249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686
248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20
247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494
246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35
245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42
244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3735
243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741
242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226
241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853
240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301
239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468
238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497
237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689
236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575
235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196
» 파랑새 風文 2019.06.05 792
233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712
232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342
231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578
230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5933
229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364
22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5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