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3.14 07:18

광고의 힘

조회 수 6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광고의 힘


 

"우리는 어릴 때부터
만족이라는 것이 물질에서 온다는
광고를 많이 보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죠?"
"광고에서 떠드는 대로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물건을 사고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 존 스트레리키의《세상 끝의 카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6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927
252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8803
251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163
250 행복의 양(量) 바람의종 2008.10.20 6499
249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5967
248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608
247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284
246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041
245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053
244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206
243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222
242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6997
241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623
240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579
239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636
238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214
237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5719
236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518
235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7957
234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059
233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6374
232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7712
231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557
230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7277
229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바람의종 2008.10.04 5442
228 바로 지금 바람의종 2008.10.01 58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