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1 01:42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조회 수 342 추천 수 0 댓글 0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싱그러운 날씨.
흔들리는 나뭇잎과 햇살.
다정한 인사와 안부. 마음이 담긴 메시지.
나를 감동하게 하는 것이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적으라면 아마도 이 페이지를 빼곡하게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바리수의《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
흔들리는 나뭇잎과 햇살.
다정한 인사와 안부. 마음이 담긴 메시지.
나를 감동하게 하는 것이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적으라면 아마도 이 페이지를 빼곡하게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바리수의《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91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991 |
| 252 | 기억의 뒷마당 | 風文 | 2023.02.10 | 345 |
| » |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風文 | 2023.02.11 | 342 |
| 250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23.02.13 | 497 |
| 249 |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 風文 | 2023.02.15 | 462 |
| 248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528 |
| 247 |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 風文 | 2023.02.17 | 387 |
| 246 | 단 하나의 차이 | 風文 | 2023.02.18 | 471 |
| 245 |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 風文 | 2023.02.20 | 372 |
| 244 |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 風文 | 2023.02.21 | 382 |
| 243 |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 風文 | 2023.02.22 | 355 |
| 242 |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 風文 | 2023.02.24 | 425 |
| 241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 風文 | 2023.02.25 | 374 |
| 240 | 습득하는 속도 | 風文 | 2023.02.28 | 427 |
| 239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462 |
| 238 |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 風文 | 2023.03.04 | 343 |
| 237 |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 風文 | 2023.03.07 | 326 |
| 236 | 실수에 대한 태도 | 風文 | 2023.03.08 | 479 |
| 235 | 그냥 들어주자 | 風文 | 2023.03.09 | 859 |
| 234 |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 風文 | 2023.03.10 | 584 |
| 233 | 광고의 힘 | 風文 | 2023.03.14 | 671 |
| 232 |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 風文 | 2023.03.16 | 581 |
| 231 | 세상을 만나는 방식 | 風文 | 2023.03.17 | 1167 |
| 230 | 진실이면 이긴다 | 風文 | 2023.03.25 | 490 |
| 229 | 어린 시절 부모 관계 | 風文 | 2023.03.25 | 814 |
| 228 | 다락방의 추억 | 風文 | 2023.03.25 | 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