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2.09 01:10

깨달음

조회 수 4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깨달음


 

깨달음은 갑자기 온다.
어느 순간, 그동안 지니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전혀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바람직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깨달음을 얻는 것과 비슷하다.


- 리처드 J. 라이더 등의《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78
277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8981
276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8987
275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011
274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029
273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030
272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9032
271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043
270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47
269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074
268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076
267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080
266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01
265 불사신 風文 2014.12.03 9105
264 관점 風文 2014.11.25 9122
263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135
262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138
261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44
260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46
259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70
258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182
257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207
256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211
255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212
254 칼국수 風文 2014.12.08 9214
253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2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