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이른바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는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유익을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너그럽고 용감해지도록 도와줍니다. 연인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고, 단순한 동물적 성욕을 억제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정욕을 이기는
위대한 정복자입니다.


- C.S. 루이스의《순전한 기독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8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346
277 놀이 바람의종 2008.11.11 4927
276 도롱뇽의 친구들께 바람의종 2008.11.11 4752
275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7111
274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594
273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900
272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227
271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596
270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624
269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640
268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6136
267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6056
266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539
265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463
264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103
263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579
262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646
261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218
260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935
259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508
258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786
257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349
256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6095
255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082
254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241
253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60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