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3 13:00
38번 오른 히말라야
조회 수 3514 추천 수 14 댓글 0
38번 오른 히말라야
'나는 지금 어디로 가야 하는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내가 다시 도전하고 싶은 대상은 어떤 것인가?'
나는 지금 대자연 속에서 나와 사람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중이다. 히말라야 8,000미터를 38번이나 오르고도
그곳을 향하는 나는 산에서 사람과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삶을 보았다.
- 엄홍길의《오직 희망만을 말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12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018 |
2777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501 |
2776 | 23전 23승 | 바람의종 | 2011.11.28 | 4690 |
2775 | 24시간 스트레스 | 風文 | 2023.08.05 | 500 |
2774 | 27센트가 일으킨 기적 | 風文 | 2020.07.12 | 1280 |
2773 |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 風文 | 2022.05.25 | 432 |
2772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121 |
2771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587 |
2770 | 35살에야 깨달은 것 | 風文 | 2023.10.10 | 369 |
2769 | 37조 개의 인간 세포 | 風文 | 2022.02.01 | 417 |
» | 38번 오른 히말라야 | 바람의종 | 2010.07.03 | 3514 |
2767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229 |
2766 | 3년은 기본 | 바람의종 | 2010.05.13 | 3239 |
2765 | 3분만 더 버티세요! | 風文 | 2015.02.17 | 6640 |
2764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070 |
2763 | 49. 사랑 2 | 風文 | 2021.09.14 | 365 |
2762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796 |
2761 | 50. 자비 | 風文 | 2021.09.15 | 293 |
2760 | 51. 용기 | 風文 | 2021.10.09 | 296 |
2759 | 52. 회개 | 風文 | 2021.10.10 | 363 |
2758 | 53. 집중 | 風文 | 2021.10.13 | 343 |
2757 | 54. 성 | 風文 | 2021.10.14 | 473 |
2756 | 55. 헌신 | 風文 | 2021.10.15 | 336 |
2755 | 56. 지성 | 風文 | 2021.10.28 | 317 |
2754 | 57. 일, 숭배 | 風文 | 2021.10.30 | 312 |
2753 |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 風文 | 2021.10.31 | 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