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적소의 질문
사람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도록 하려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결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발견의
문제입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제대로 던지는 것이
핵심이죠.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8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197 |
335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8640 |
334 | 손톱을 깎으며 | 風文 | 2015.03.11 | 8641 |
333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653 |
332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662 |
331 |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 바람의종 | 2008.03.20 | 8666 |
330 | 즐겁고 행복한 놀이 | 바람의종 | 2012.05.02 | 8673 |
329 |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 바람의종 | 2012.11.14 | 8681 |
328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682 |
327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694 |
326 | 체 게바라처럼 | 바람의종 | 2012.10.04 | 8709 |
325 | 추억의 기차역 | 바람의종 | 2012.10.15 | 8724 |
324 |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 바람의종 | 2012.11.01 | 8724 |
323 |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08.04.22 | 8729 |
322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742 |
321 |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 바람의종 | 2012.06.11 | 8746 |
320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751 |
319 | 결혼 서약 | 바람의종 | 2012.10.15 | 8770 |
318 |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 바람의종 | 2008.02.15 | 8778 |
317 |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 바람의종 | 2009.06.25 | 8793 |
316 | 성숙한 지혜 | 바람의종 | 2012.12.10 | 8799 |
315 | 겁먹지 말아라 | 風文 | 2014.12.04 | 8808 |
314 |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 風文 | 2014.11.24 | 8813 |
313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 바람의종 | 2009.05.17 | 8818 |
312 |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 바람의종 | 2008.04.02 | 8821 |
311 | '애무 호르몬' | 바람의종 | 2011.09.29 | 8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