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677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다.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을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고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장해물로 여겨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 업무와
일상에 빨리 적용해보고 싶다.


- 스티븐 런딘ㆍ카 헤이저먼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9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056
327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276
326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829
325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133
324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5934
323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041
322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469
321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425
320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736
319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263
318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539
317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5885
316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533
315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549
314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810
31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39
312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816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677
310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552
309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203
308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359
307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167
306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129
305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829
304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820
303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2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