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3.27 07:17

태양 아래 앉아보라

조회 수 1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태양 아래 앉아보라


 

태양 아래 앉아보라.
햇살이 육체를 관통해 들어오도록 하라.
태양의 온기가 내면에 들어가서, 혈액세포를
어루만지고, 뼛속까지 도달하는 것을 느껴보라.
태양은 가장 중요한 생명의 원천이다. 눈을 감고
느껴보라. 주의를 깊게 기울이고 만끽하라.
매우 정교한 조화로움과 아름다운 음악이
내면에 끊임없이 흐르는 것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 오쇼의《바디 마인드 밸런싱》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8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754
3027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1
3026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
3025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
3024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
3023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3
3022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5
3021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8
3020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18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141
3018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151
3017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154
3016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156
3015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161
3014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161
3013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162
3012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168
3011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170
3010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176
3009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181
3008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182
3007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185
»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187
3005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190
3004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199
3003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2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