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9.06 23:33

눈은 마음의 창

조회 수 7368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은 마음의 창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눈이 어디를 향하는 가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언제나 마음이 머물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창이 닫혀 있으면
내면의 빛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마음의 창을 어떻게 열고 닫느냐에 따라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마음의 자리가 좁아집니다.
언제나 깨끗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마음의 창을 잘 닦아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창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튼튼한 창보다는 깨끗한 창을 가꾸어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는 창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8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746
3027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1
3026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
3025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
3024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
3023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3
3022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5
3021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8
3020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18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141
3018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151
3017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154
3016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156
3015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161
3014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161
3013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162
3012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168
3011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170
3010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176
3009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181
3008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182
3007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184
3006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185
3005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190
3004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199
3003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2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