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30 04:38
'간까지 웃게 하라'
조회 수 6232 추천 수 0 댓글 0
'간까지 웃게 하라'
저는 그 찻집을 나오면서
영화 <기도하고 먹고 사랑하라>의
한 대사를 기억했습니다. "얼굴로만 웃지 말고
마음으로 웃으세요. 간까지 웃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 한 송이의 꽃이라도
깊이 그 향기를 음미할 수가 있고,
단 한 사람이라도 온 마음으로
깊이 사랑할 수 있다면...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내가 나를 사랑하기
-
내려갈 때 보았네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
네가 먼저 다가가!
-
아이를 벌줄 때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시어머니 병수발
-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
담을 타고 넘는 넝쿨
-
아이는 풍선과 같다
-
'간까지 웃게 하라'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
단계
-
일단 시작하라
-
반성의 힘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
그대는 황제!
-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
청춘의 권리
-
'오늘 컨디션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