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 새
숲에 앉아 귀 기울이면
새들 중에도 음치가 있습니다.
헤엄이 서툰 물고기, 키가 자라지 않은 나무
덜 예쁜 꽃, 빠른 거북이와 느린 토끼...
세상 어디에나 다름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서로 돕고 사랑해야 합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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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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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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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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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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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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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어리를 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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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빛나는 진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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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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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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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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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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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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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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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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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과 '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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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픈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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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가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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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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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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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것, 짧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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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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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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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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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이타'(自利利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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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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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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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