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공감
'이해'(Understand)란
말 그대로 'Under'(낮은 곳에)+'Stand'(서는)
일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서면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면
누구와도 공감하게 됩니다. 어쩌면,
진정한 치유는 거기서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 김해영의《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아, 어머니!
-
관계 회복의 길
-
고통의 기록
-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
순간순간의 충실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사랑을 잃으면...
-
감춤과 은둔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작은 상처, 큰 상처
-
그대 생각날 때면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심장이 뛴다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한 모금의 기쁨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내 몸
-
6초 포옹
-
이해와 공감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인생 나이테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잃어버린 옛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