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6 15:30

정상에 오른 사람

조회 수 5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상에 오른 사람

정상은 아무나 가지 못한다.
그냥 열심히 한다고 가는 것도 아니고
실력이 좋다고 다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운도 있어야 하지만 인성과 인품도 따라줘야 한다.
특히 마음이 강해야 한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정상의 무게를 견뎌낼 인성이 없으면
잠깐 올라갔다가도 곧 떨어지게 된다.


- 조훈현의《조훈현, 고수의 생각법》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4957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3809
    read more
  3.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Date2019.08.22 By風文 Views599
    Read More
  4. 나의 미래

    Date2019.08.21 By風文 Views554
    Read More
  5.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Date2019.08.21 By風文 Views695
    Read More
  6.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Date2019.08.21 By風文 Views507
    Read More
  7. 아무나 만나지 말라

    Date2019.08.21 By風文 Views537
    Read More
  8. 그냥 느껴라

    Date2019.08.21 By風文 Views496
    Read More
  9. '첫 눈에 반한다'

    Date2019.08.21 By風文 Views452
    Read More
  10.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Date2019.08.19 By風文 Views677
    Read More
  11. '얼굴', '얼골', '얼꼴'

    Date2019.08.19 By風文 Views568
    Read More
  12.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Date2019.08.19 By風文 Views580
    Read More
  13. 선수와 코치

    Date2019.08.19 By風文 Views576
    Read More
  14. 사랑은 말합니다

    Date2019.08.19 By風文 Views720
    Read More
  15. 말솜씨

    Date2019.08.19 By風文 Views576
    Read More
  16. '아침'을 경배하라

    Date2019.08.17 By風文 Views591
    Read More
  17. 다시 출발한다

    Date2019.08.17 By風文 Views590
    Read More
  18.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Date2019.08.17 By風文 Views767
    Read More
  19.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Date2019.08.17 By風文 Views530
    Read More
  20. 창조력

    Date2019.08.17 By風文 Views657
    Read More
  21. 기립박수

    Date2019.08.17 By風文 Views694
    Read More
  22. '그래, 그럴 수 있어'

    Date2019.08.16 By風文 Views549
    Read More
  23. 그대를 만난 뒤...

    Date2019.08.16 By風文 Views493
    Read More
  24. 고향을 다녀오니...

    Date2019.08.16 By風文 Views479
    Read More
  25. 막힌 것은 뚫어라

    Date2019.08.16 By風文 Views476
    Read More
  26.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Date2019.08.16 By風文 Views674
    Read More
  27.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Date2019.08.16 By風文 Views56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