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14:25
밥은 먹고 다니니?
조회 수 644 추천 수 0 댓글 0
밥은 먹고 다니니?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
read more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read more
친구야 너는 아니
-
Read More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3. 거듭나기
-
Read More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
Read More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2. 부분을 넘어서
-
Read More
구령 맞춰 하나 둘
-
Read More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
Read More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1. 받아들이기
-
Read More
주머니 속의 어머니 얼굴
-
Read More
두려움의 마귀
-
Read More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0. 죽음
-
Read More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
Read More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9. 감사
-
Read More
고난 속에 피는 사랑
-
Read More
저 강물의 깊이만큼
-
Read More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8. 자기 존중
-
Read More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
Read More
흥미진진한 이야기
-
Read More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
Read More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
Read More
이방인의 애국심
-
Read More
당신의 외로움
-
Read More
밥은 먹고 다니니?
-
Read More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
Read More
어린이를 위하여
-
Read More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5. 실제
-
Read More
온 세상과 맞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