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22.05.25 13:54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조회 수 381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1945년,
해방을 6개월 앞두고
윤동주가 2월 16일에,
송몽규는 3월 7일에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숨을 거뒀다. 윤동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죽어갔고 송몽규는 눈을 부릅뜬 채 죽어갔다.
순국 당시 윤동주와 송몽규의 나이는
28살이었다.

- 하성환의 《우리 역사에서 왜곡되고 사라진 근현대 인물 한국사》 중에서

Prev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2022.05.26by 風文 연애를 시작했다 Next 연애를 시작했다 2022.05.25by 風文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단축키

단축키

추천 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친구야 너는 아니

주변 환경에 따라

처음 손을 잡았던 날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일기가 가진 선한 면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연애를 시작했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타인이 잘 되게 하라

좋은 아빠란?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삶의 나침반

인간이 씨뿌린 재앙

어머니의 육신

별빛

누군가의 웃음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단축키

단축키

추천 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친구야 너는 아니

주변 환경에 따라

처음 손을 잡았던 날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일기가 가진 선한 면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연애를 시작했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타인이 잘 되게 하라

좋은 아빠란?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삶의 나침반

인간이 씨뿌린 재앙

어머니의 육신

별빛

누군가의 웃음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