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9.06 23:33

눈은 마음의 창

조회 수 7363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은 마음의 창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눈이 어디를 향하는 가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언제나 마음이 머물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창이 닫혀 있으면
내면의 빛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마음의 창을 어떻게 열고 닫느냐에 따라
마음도 달라집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마음의 자리가 좁아집니다.
언제나 깨끗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마음의 창을 잘 닦아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창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튼튼한 창보다는 깨끗한 창을 가꾸어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는 창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5739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4666
    read more
  3.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Date2008.02.15 By바람의종 Views8578
    Read More
  4. 사랑

    Date2008.02.15 By바람의종 Views7652
    Read More
  5.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Date2008.02.14 By바람의종 Views6779
    Read More
  6.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Date2008.02.13 By바람의종 Views7707
    Read More
  7. 어머니의 한쪽 눈

    Date2008.02.12 By바람의종 Views6074
    Read More
  8. 진실한 사랑

    Date2008.02.11 By바람의종 Views8035
    Read More
  9.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Date2008.02.09 By바람의종 Views13761
    Read More
  10.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Date2008.02.03 By바람의종 Views8063
    Read More
  11. 진득한 기다림

    Date2008.02.03 By바람의종 Views6953
    Read More
  12. 용서하는 마음

    Date2008.02.02 By바람의종 Views6879
    Read More
  13. 젊은이들에게 - 괴테

    Date2008.02.01 By바람의종 Views16181
    Read More
  14. 진정한 길

    Date2008.01.31 By바람의종 Views9279
    Read More
  15. 참기름 장사와 명궁

    Date2008.01.28 By바람의종 Views7841
    Read More
  16.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Date2008.01.16 By바람의종 Views8119
    Read More
  17.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Date2008.01.15 By바람의종 Views9158
    Read More
  18. 어머니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5485
    Read More
  19.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6531
    Read More
  20.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Date2007.12.18 By바람의종 Views6546
    Read More
  21.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Date2007.12.17 By바람의종 Views5250
    Read More
  22. 행복을 전하는 글

    Date2007.12.14 By바람의종 Views6018
    Read More
  23. 나를 만들어 준 것들

    Date2007.12.14 By바람의종 Views5850
    Read More
  24. 친애란 무엇일까요?

    Date2007.10.24 By바람의종 Views10814
    Read More
  25.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Date2007.10.10 By바람의종 Views25084
    Read More
  26. 모든 것은 지나간다

    Date2007.10.10 By바람의종 Views6731
    Read More
  27.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Date2007.10.10 By바람의종 Views1844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