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846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어떤 어려운 상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빠져나가는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출구의 안쪽에서 서성이다 포기하고 돌아서려 할 때
보이지 않는 손이 등을 떠민다. 결국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하며 문고리를 잡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이것뿐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4866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3684
    read more
  3.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Date2008.11.26 By바람의종 Views6681
    Read More
  4. 기품

    Date2008.11.26 By바람의종 Views8423
    Read More
  5.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Date2008.11.26 By바람의종 Views5742
    Read More
  6.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Date2008.11.25 By바람의종 Views6159
    Read More
  7.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Date2008.11.24 By바람의종 Views5162
    Read More
  8. 이해

    Date2008.11.22 By바람의종 Views6800
    Read More
  9.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Date2008.11.21 By바람의종 Views7090
    Read More
  10. 침묵의 예술

    Date2008.11.21 By바람의종 Views7102
    Read More
  11.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Date2008.11.20 By바람의종 Views4532
    Read More
  12. 깊은 가을 - 도종환 (96)

    Date2008.11.20 By바람의종 Views7036
    Read More
  13. 뼈가 말을 하고 있다

    Date2008.11.19 By바람의종 Views5955
    Read More
  14. 영혼의 친구

    Date2008.11.18 By바람의종 Views6562
    Read More
  15. 통곡의 집 - 도종환 (95)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7184
    Read More
  16. 멈춤의 힘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5885
    Read More
  17. 가을 오후 - 도종환 (94)

    Date2008.11.15 By바람의종 Views8032
    Read More
  18.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Date2008.11.15 By바람의종 Views4989
    Read More
  19. 기분 좋게 살아라

    Date2008.11.14 By바람의종 Views7165
    Read More
  20.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Date2008.11.13 By바람의종 Views7324
    Read More
  21.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Date2008.11.13 By바람의종 Views5492
    Read More
  22.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Date2008.11.12 By바람의종 Views7162
    Read More
  23.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Date2008.11.12 By바람의종 Views11846
    Read More
  24.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201
    Read More
  25. 친구인가, 아닌가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550
    Read More
  26. 뚜껑을 열자!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132
    Read More
  27.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30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