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165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
가장 따뜻하고 아프지 않은 치료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이런 방법을 쓸 수는 없을까?
상처 난 곳에 '호' 해달라고 요청하고,
'호' 해주는 것을 받아들이자.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딱 한 번만 보살펴주면 될텐데
그 무심함 때문에 작은 상처가 못이 됩니다.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 들여다보면 보입니다.
어디를 만져주고, 닦아주고, '호' 불어줘야 하는지...
관심, 사랑, 보살핌은 우리 삶의 생명줄입니다.
상처를 녹이는 최고의 명약입니다.
지금 바로 '호' 해주세요.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4956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3793
    read more
  3. 기초, 기초, 기초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6204
    Read More
  4. 신의 선택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4772
    Read More
  5.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Date2008.12.12 By바람의종 Views7079
    Read More
  6.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Date2008.12.12 By바람의종 Views5906
    Read More
  7. 생긋 웃는 얼굴

    Date2008.12.11 By바람의종 Views5004
    Read More
  8. 대추

    Date2008.12.10 By바람의종 Views5425
    Read More
  9.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Date2008.12.10 By바람의종 Views5348
    Read More
  10.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Date2008.12.09 By바람의종 Views4676
    Read More
  11. 응원

    Date2008.12.09 By바람의종 Views6219
    Read More
  12.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Date2008.12.08 By바람의종 Views6504
    Read More
  13. 배려

    Date2008.12.08 By바람의종 Views5820
    Read More
  14.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4498
    Read More
  15. 인생 마라톤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5508
    Read More
  16. 사랑할수록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7766
    Read More
  17. 창조적인 삶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6378
    Read More
  18. 내면의 어린아이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5778
    Read More
  19.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5622
    Read More
  20. 겨울기도 - 도종환 (103)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6518
    Read More
  21.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7144
    Read More
  22.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6294
    Read More
  23.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Date2008.11.29 By바람의종 Views6113
    Read More
  24. 벽을 허물자

    Date2008.11.29 By바람의종 Views8087
    Read More
  25. 에너지 언어

    Date2008.11.28 By바람의종 Views6774
    Read More
  26. 손을 잡아주세요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4788
    Read More
  27.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Date2008.11.26 By바람의종 Views623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