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5 17:19

신의 선택

조회 수 4777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변준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신의 선택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5020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3901
    read more
  3.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6302
    Read More
  4.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6211
    Read More
  5.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4876
    Read More
  6. 출발점 - 도종환 (114)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4690
    Read More
  7.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4545
    Read More
  8.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6367
    Read More
  9. 아남 카라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5924
    Read More
  10.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5455
    Read More
  11.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8858
    Read More
  12. 눈 - 도종환 (112)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7697
    Read More
  13.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8142
    Read More
  14.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5454
    Read More
  15. 외물(外物)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6282
    Read More
  16.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5214
    Read More
  17. 자랑스런 당신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7451
    Read More
  18. 진흙 속의 진주처럼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8774
    Read More
  19.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5733
    Read More
  20.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4704
    Read More
  21. 초겨울 - 도종환 (109)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8103
    Read More
  22. 슬픔의 다음 단계

    Date2008.12.19 By바람의종 Views5208
    Read More
  23. 굿바이 슬픔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7769
    Read More
  24.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7197
    Read More
  25.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5425
    Read More
  26. 젊은 친구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5122
    Read More
  27.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527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