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끌림
예전에는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조금씩 마음이 바뀌어갑니다.
희망의 자리를 믿는 사람들, 어려움 속에도
여전히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있음을 믿고
그것을 살아내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를 향한 선한 목적의
황홀한 끌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 김홍기의《하하미술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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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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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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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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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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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놓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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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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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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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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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돕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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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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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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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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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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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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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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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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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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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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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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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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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 헤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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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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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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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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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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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식 - 도종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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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