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가
죽음을 앞두고 했던 말입니다. 반면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복한 날은
엿새를 넘지 않았다."
- 정지환의《30초 감사》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속으론 울고 있어도...
-
죽을 힘을 다해 쓴다
-
분수령
-
영적 몸매
-
진실한 관계
-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
'사람의 도리'
-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맑음. 옥문을 나왔다.
-
파랑새
-
중간지대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행복이란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거울 선물
-
당신의 '열정'
-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
혼이 담긴 시선
-
은하계 통신
-
애인이 있으면...
-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
책을 쓰는 이유
-
'영혼의 우물'
-
'정원 디자인'을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