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8.20 15:48

친구와 힐러

조회 수 136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와 힐러


친구의 슬픔에
자신도 슬퍼하면서 대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는 마치 감옥에 갇힌 사람을
돕기 위해 자신도 감옥에 갇히는 일과 같으며,
감기에 걸린 사람을 돕기 위해 일부러
자신도 감기에 걸리겠다는 것과도
같은 행위이다.


-  윌리엄 B.어빈의《직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887
2701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558
2700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533
2699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167
2698 침묵과 용서 風文 2024.01.16 890
2697 친절을 팝니다. 風文 2020.06.16 797
2696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0846
2695 친밀함 바람의종 2009.10.27 4986
2694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356
2693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619
2692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147
»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607
2690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7949
2689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734
2688 치유의 접촉 바람의종 2012.11.21 7005
2687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748
2686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227
2685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755
2684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190
2683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669
2682 춤추는 댄서처럼 바람의종 2011.08.05 5745
2681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528
2680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763
2679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103
2678 출근길 風文 2020.05.07 5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