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0 17:21

펑펑 울고 싶은가

조회 수 6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9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87
2810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741
2809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149
280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911
2807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514
»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164
2805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810
2804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414
2803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1182
2802 파랑새 風文 2019.06.05 1065
2801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83
2800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151
2799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936
2798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777
2797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47
2796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663
2795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932
2794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405
2793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1025
2792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94
279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249
2790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27
27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920
2788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70
2787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896
2786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10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