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2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한 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되면서부터다.
그전까지 나는 나 혼자 살아가기에도 바쁘고 벅차서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관심했다. 뒤늦게나마 그런 곳으로
눈을 돌리니 세상 모든 일이
다 달라 보였다.


- 이동혁의《아침수목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76
2010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6177
2009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風文 2015.06.22 4118
2008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6010
2007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6123
2006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676
2005 사람답다는 것 風文 2015.06.20 5745
2004 바보 마음 風文 2015.06.20 5499
2003 음치 새 風文 2015.06.20 5517
2002 오늘부터! 지금부터! 風文 2015.06.20 5303
2001 내 옆에 있다 風文 2015.06.20 5766
2000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476
1999 다정함 風文 2015.06.08 6596
1998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814
1997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5098
1996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698
1995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691
1994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風文 2015.06.07 5960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風文 2015.06.07 4275
1992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494
1991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566
1990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376
1989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336
1988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5188
1987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6273
1986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9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