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별별 경험을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10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496 |
2010 | 긴 것, 짧은 것 | 風文 | 2015.06.22 | 6183 |
2009 |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 風文 | 2015.06.22 | 4129 |
2008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風文 | 2015.06.21 | 6018 |
2007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 風文 | 2015.06.20 | 6141 |
2006 | '자리이타'(自利利他) | 風文 | 2015.06.20 | 5687 |
2005 | 사람답다는 것 | 風文 | 2015.06.20 | 5746 |
2004 | 바보 마음 | 風文 | 2015.06.20 | 5506 |
2003 | 음치 새 | 風文 | 2015.06.20 | 5528 |
2002 | 오늘부터! 지금부터! | 風文 | 2015.06.20 | 5321 |
2001 | 내 옆에 있다 | 風文 | 2015.06.20 | 5791 |
2000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480 |
1999 | 다정함 | 風文 | 2015.06.08 | 6622 |
1998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7824 |
1997 | 마법의 한 순간 | 風文 | 2015.06.07 | 5122 |
1996 | 꿈꾸는 집 | 風文 | 2015.06.07 | 4727 |
1995 |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 風文 | 2015.06.07 | 5710 |
1994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風文 | 2015.06.07 | 5966 |
1993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風文 | 2015.06.07 | 4311 |
1992 | 씨익 웃자 | 風文 | 2015.06.03 | 4513 |
1991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598 |
1990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412 |
198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397 |
1988 | 새장에 갇힌 새 | 風文 | 2015.06.03 | 5197 |
1987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6290 |
1986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8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