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0 14:14
속으론 울고 있어도...
조회 수 950 추천 수 0 댓글 0
속으론 울고 있어도...
무표정한 입가를
손으로 끌어올려 웃게 만들 수는 있다.
울고 있는 눈가를 닦아내서 눈물을 지워
버릴 수는 있다. 속으론 울고 있어도
얼굴은 웃게 만들 힘이
우리에겐 있다.
- 김욱의《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손으로 끌어올려 웃게 만들 수는 있다.
울고 있는 눈가를 닦아내서 눈물을 지워
버릴 수는 있다. 속으론 울고 있어도
얼굴은 웃게 만들 힘이
우리에겐 있다.
- 김욱의《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0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73 |
2160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820 |
2159 | 새날 | 風文 | 2019.08.06 | 797 |
2158 | 끈기 | 風文 | 2019.08.06 | 623 |
2157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757 |
2156 | 이가 빠진 찻잔 | 風文 | 2019.08.06 | 927 |
2155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758 |
2154 | 웃으면서 체념하기 | 風文 | 2019.06.21 | 866 |
2153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657 |
2152 | 단골집 | 風文 | 2019.06.21 | 743 |
2151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 風文 | 2019.06.21 | 867 |
2150 |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 風文 | 2019.06.19 | 814 |
2149 |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 風文 | 2019.06.19 | 503 |
2148 | 피의 오염, 자연 치유 | 風文 | 2019.06.19 | 932 |
2147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風文 | 2019.06.19 | 784 |
2146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728 |
2145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 風文 | 2019.06.10 | 824 |
» | 속으론 울고 있어도... | 風文 | 2019.06.10 | 950 |
2143 | 죽을 힘을 다해 쓴다 | 風文 | 2019.06.10 | 913 |
2142 | 분수령 | 風文 | 2019.06.10 | 857 |
2141 | 영적 몸매 | 風文 | 2019.06.10 | 1072 |
2140 | 진실한 관계 | 風文 | 2019.06.06 | 1023 |
2139 |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 風文 | 2019.06.06 | 983 |
2138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915 |
2137 |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9.06.06 | 961 |
2136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風文 | 2019.06.06 | 1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