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2.28 17:09

역사의 신(神)

조회 수 6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역사의 신(神)


 

사실 인류의 역사에서
혁명은 퇴행이나 반동, 또는 배신으로
점철되었지만 혁명을 통해 경험한 하늘의
시간이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인류의 정신에 깊은 흔적을
남겨서 다음 혁명의 깊은 참조가
되고는 합니다.


- 황규관의 《사랑에 미쳐 날뛸 날이 올 거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4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431
3002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215
3001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266
3000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338
2999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風文 2024.02.08 298
2998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308
2997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362
2996 마음의 소리 風文 2024.01.16 719
2995 제자리 맴돌기 風文 2024.01.16 352
2994 침묵과 용서 風文 2024.01.16 889
2993 귓속말 風文 2024.01.09 313
2992 순한 사람이 좋아요 風文 2024.01.09 317
2991 백합의 꽃말 風文 2024.01.06 289
2990 수수께끼도 풀린다 風文 2024.01.04 293
2989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346
2988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風文 2024.01.02 353
2987 다시 태어나는 날 風文 2024.01.02 309
2986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344
2985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風文 2023.12.28 342
» 역사의 신(神) 風文 2023.12.28 667
2983 아기 예수의 구유 風文 2023.12.28 321
2982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風文 2023.12.20 337
2981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395
2980 샹젤리제 왕국 風文 2023.12.20 297
2979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427
2978 산골의 칼바람 風文 2023.12.18 2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