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눈
나의 오늘은 빵인가, 벽돌인가?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의《'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의《'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27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206 |
| 2752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461 |
| 2751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476 |
| 2750 | 마음의 주인 - 법정 | 風文 | 2023.01.11 | 671 |
| 2749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360 |
| 2748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445 |
| 2747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497 |
| 2746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442 |
| 2745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400 |
| 2744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429 |
| 2743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440 |
| 2742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454 |
| 2741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360 |
| »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405 |
| 2739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320 |
| 2738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風文 | 2022.12.29 | 371 |
| 2737 | 갱년기 찬가 | 風文 | 2022.12.28 | 399 |
| 2736 | 분노와 원망 | 風文 | 2022.12.27 | 314 |
| 2735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486 |
| 2734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431 |
| 2733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405 |
| 2732 | 걸음마 | 風文 | 2022.12.22 | 362 |
| 2731 | '그런 걸 왜 하니' | 風文 | 2022.12.21 | 398 |
| 2730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270 |
| 2729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443 |
| 2728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 風文 | 2022.12.17 | 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