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그러므로 쉰다는 것은
외부의 강제성을 벗어난 상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자기존엄성과 연결된다.
자기존엄성이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상태,
즉 '자기결정권'이 보장된 상태에서 가능하다. 이
자기결정권은 그저 단순한 의지의 표현이 아니라,
자기한테 필요한 자원에 접근할 수 있고
그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한다.


- 이승원의《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3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64
277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323
2775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344
2774 깨달음 風文 2023.02.09 363
2773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567
2772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375
2771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453
2770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482
2769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525
2768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422
2767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419
2766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423
2765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458
2764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536
2763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455
2762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493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561
2760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486
275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521
275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567
2757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471
2756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417
2755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462
2754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613
2753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3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