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2.17 23:48

속상한 날 먹는 메뉴

조회 수 2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속상한 날 먹는 메뉴


 

식사의 즐거움은
먹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리하는 과정이 기분 전환도 되고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가끔 울적한 날에는
좋아하는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 제 마음대로
'속상한 날 먹는 파스타'를 만듭니다.
여기에는 마늘도 잔뜩 들어갑니다.


- 바쿠@정신건강의의 《기분 좋은 일은 매일 있어》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942
27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299
26 수수께끼도 풀린다 風文 2024.01.04 295
25 거룩한 나무 風文 2021.09.04 292
2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風文 2021.09.13 285
23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281
22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267
21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263
20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259
19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259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256
17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251
16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250
15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247
14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243
13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235
12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234
11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227
10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224
9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221
8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35
7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34
6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34
5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2
4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24
3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