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2.17 23:47

지금의 나이가 좋다

조회 수 2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의 나이가 좋다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길을 걷는다.
그 길을 발견하고 걷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다. 내 앞에 놓였던 수많은 길 중
쉬운 길은 없었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 없이 살아가자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가끔은 지나간 시절이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
나는 삶의 여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은 나이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나이가 좋다.


- 성희승의 《별 작가, 희스토리》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1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195
3027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1
3026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
3025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
3024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
3023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3
3022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5
3021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8
3020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18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175
3018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182
3017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184
3016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193
3015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195
3014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200
3013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200
3012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205
3011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217
3010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219
3009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219
3008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222
3007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224
3006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225
3005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245
3004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248
»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2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