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5 09:08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조회 수 587 추천 수 0 댓글 0
|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이 마을에서
젊은이의 모습이 사라진 것이 이제 막 시작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어디까지나 상상에 불과하지만, 평화로운 시대에 젊은이의 모습이 사라지는 현실은 전쟁통에 사라지는 것보다 더 무자비하게 여겨졌다. - 아사다 지로의 《나의 마지막 엄마》 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33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607 |
| 2852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579 |
| 2851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482 |
| 2850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516 |
| 2849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372 |
| 2848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624 |
| 2847 | 눈이 열린다 | 風文 | 2023.05.27 | 651 |
| 2846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467 |
| 2845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23.05.26 | 470 |
| 2844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23.05.26 | 645 |
| 2843 | 아버지는 아버지다 | 風文 | 2023.05.24 | 872 |
| 2842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565 |
| 2841 |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 風文 | 2023.05.22 | 840 |
| 2840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504 |
| 2839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458 |
| 2838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445 |
| 2837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496 |
| 2836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585 |
| 2835 |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 風文 | 2023.05.17 | 664 |
| 2834 | 카오스, 에로스 | 風文 | 2023.05.12 | 648 |
| 2833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602 |
| 2832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479 |
| 2831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제3장 그리스의 태초 신들 | 風文 | 2023.04.28 | 681 |
| 2830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540 |
| 2829 |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 風文 | 2023.04.27 | 933 |
| 282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 風文 | 2023.04.26 | 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