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가
죽음을 앞두고 했던 말입니다. 반면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복한 날은
엿새를 넘지 않았다."
- 정지환의《30초 감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49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352 |
2927 | 허송세월 | 風文 | 2016.12.13 | 5830 |
2926 | 허물 | 風文 | 2014.12.02 | 7447 |
2925 |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 風文 | 2022.06.04 | 348 |
2924 | 향초 | 바람의종 | 2012.03.18 | 5667 |
2923 | 향기에서 향기로 | 바람의종 | 2012.12.31 | 8156 |
2922 | 향기로운 여운 | 바람의종 | 2009.01.23 | 5679 |
2921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138 |
2920 | 행위 그 자체 - 간디 | 바람의종 | 2009.07.18 | 5231 |
2919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111 |
2918 |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 바람의종 | 2009.06.20 | 6157 |
2917 | 행복한 하루 | 바람의종 | 2009.05.15 | 6249 |
2916 |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 바람의종 | 2011.01.27 | 3791 |
2915 | 행복한 사람은 산에 오른다 | 風文 | 2020.05.27 | 895 |
2914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439 |
2913 | 행복한 부부 | 바람의종 | 2009.11.10 | 5337 |
2912 | 행복한 부부 | 바람의종 | 2011.07.27 | 6117 |
2911 |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 바람의종 | 2008.04.16 | 7935 |
2910 |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08.04.22 | 8438 |
2909 | 행복한 곳으로 가라 | 風文 | 2019.08.24 | 647 |
» | 행복이란 | 風文 | 2019.06.04 | 686 |
2907 | 행복이 무엇인지... | 風文 | 2014.12.05 | 7195 |
2906 | 행복의 치유 효과 | 風文 | 2022.05.11 | 542 |
2905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419 |
2904 | 행복의 샘 | 바람의종 | 2009.07.25 | 5778 |
2903 | 행복의 기차 | 바람의종 | 2011.08.19 | 6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