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자연은 인간도
자신의 일부라는 걸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 준다.
때로는 우리 인간들 스스로가 서로에게
그 메시지를 전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사랑하고
사랑받아야 한다.


- 홍시야의 《나무 마음 나무》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899
2927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679
2926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02
2925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28
2924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503
2923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11
2922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887
2921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404
2920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681
2919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058
2918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50
2917 '두려움' 風文 2017.12.06 3579
2916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682
2915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633
2914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537
2913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600
2912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3939
2911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227
2910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08
2909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66
2908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545
2907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369
2906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522
2905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191
2904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20
2903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3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