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무대
언젠가 공연계에서 일하는
고객이 내게 이런 말을 들려주었다.
"노래를 잘하는 가수의 가창력 비결이 뭔지
아십니까? 라이브 무대에 자주 서기 때문입니다.
노래를 잘해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 게 아니라,
라이브 공연을 자주 하다 보니
노래를 잘하게 된 거죠."
나는 그의 말에 깊이 공감했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83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908 |
2927 | '다르다'와 '틀리다' | 風文 | 2019.08.15 | 679 |
2926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바람의종 | 2010.03.02 | 3902 |
2925 |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 윤영환 | 2011.01.28 | 4428 |
2924 |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 바람의종 | 2011.07.08 | 4503 |
2923 | '당신을 존경합니다!' | 바람의종 | 2013.01.10 | 7711 |
2922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887 |
2921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404 |
2920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681 |
2919 | '도전 자격증' | 바람의종 | 2010.07.04 | 3058 |
2918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250 |
2917 | '두려움' | 風文 | 2017.12.06 | 3579 |
2916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682 |
2915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633 |
2914 | '디제스터'(Disaster) | 風文 | 2020.05.03 | 537 |
2913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600 |
2912 | '땅 위를 걷는' 기적 | 바람의종 | 2010.03.02 | 3939 |
2911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227 |
2910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08 |
2909 | '말하는 법' 배우기 | 바람의종 | 2012.05.25 | 6966 |
2908 |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 風文 | 2023.04.03 | 545 |
2907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369 |
2906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522 |
2905 | '무의식'의 바다 | 바람의종 | 2012.08.13 | 6191 |
2904 | '무한 신뢰' 친구 | 바람의종 | 2012.08.29 | 7120 |
2903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