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6.15 21:41

'할 수 있다'

조회 수 108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에 대해 '할 수 있다'고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이미지화 시키는 것은 꾸준히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꿈의 실현을 위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그럼으로써
불가능은 없어진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 와타나베 미키의《아버지의 선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1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49
2927 모퉁이 風文 2013.07.09 11190
2926 風文 2014.10.20 11166
2925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164
2924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128
2923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100
2922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바람의종 2008.02.29 11067
2921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004
2920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0977
2919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0969
2918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0962
2917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0958
2916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0940
2915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0911
2914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896
2913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890
»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873
2911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846
2910 초점거리 윤안젤로 2013.03.27 10846
2909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윤안젤로 2013.05.27 10843
2908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風文 2014.11.12 10765
2907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0749
2906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701
2905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696
2904 사치 風文 2013.07.07 10658
2903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5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