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27 08:34

한 수 아래

조회 수 4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수 아래


 

산다는 건,
손익계산도 해야 하는 냉철한
일이다. 열 내며 감정적이 되면 일도 관계도
그르칠 수 있다. 냉철한 이성은 감정에 빠져
실수할 일을 막아준다. 이렇게 합리적으로
계산해 보니 매사 그의 말투에 열정적으로
열 낼 거 없다는 답이 더 명쾌하게
나온다. 확실해진다.
상대방 말투는
문제없다.


- 임영주의 《이쁘게 관계 맺는 당신이 좋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877
2927 길가 돌멩이의 '기분' 風文 2021.10.30 402
2926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402
2925 50. 자비 風文 2021.09.15 403
2924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風文 2021.10.09 403
2923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風文 2022.09.09 403
2922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風文 2022.10.15 403
2921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404
»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407
2919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408
2918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408
2917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410
2916 내가 원하는 삶 風文 2021.09.02 411
2915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411
2914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411
2913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414
2912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風文 2021.10.31 414
2911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416
2910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風文 2021.10.09 417
2909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420
2908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420
2907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421
2906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風文 2022.08.27 421
2905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421
2904 걸음마 風文 2022.12.22 422
2903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4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