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우리 사회는
꿈도, 직업도 일찍 정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창의적인 능력을 온전히 펼쳐 보이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한 분야에만 매몰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넓게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라는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처럼 말이죠.


- 이화선의《생각 인문학》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963
2927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565
2926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348
2925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845
2924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바람의종 2008.04.11 6685
2923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6001
2922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361
2921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6980
2920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070
2919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204
2918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6 6731
2917 아배 생각 - 안상학 바람의종 2008.04.17 6526
2916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2983
2915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281
2914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518
2913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583
2912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921
2911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183
2910 마음으로 소통하라 바람의종 2008.04.25 5649
2909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434
2908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610
2907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829
2906 만족과 불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30 5357
2905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530
2904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384
2903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7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