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형 꿈
'동사형 꿈'은
어른들이나 외부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현해가는
포부이자 가치 실현이다. 동사형 꿈은 빛을
투과하는 프리즘과 같다. 젊은 세대들이
저마다의 포부와 가치를 프리즘처럼
비춰 스스로 형형색색 꿈의
스펙트럼으로 만들어낸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어른들이나 외부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현해가는
포부이자 가치 실현이다. 동사형 꿈은 빛을
투과하는 프리즘과 같다. 젊은 세대들이
저마다의 포부와 가치를 프리즘처럼
비춰 스스로 형형색색 꿈의
스펙트럼으로 만들어낸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02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902 |
2927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489 |
2926 | 부처님 말씀 / 도종환 | 윤영환 | 2008.05.14 | 6036 |
2925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335 |
2924 | 달을 먹다 | 바람의종 | 2008.05.22 | 6711 |
2923 |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 바람의종 | 2008.04.05 | 8716 |
2922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296 |
2921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814 |
2920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657 |
2919 |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4 | 6954 |
2918 |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6 | 6700 |
2917 | 산벚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8 | 12908 |
2916 |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1 | 9252 |
2915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6902 |
2914 |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5 | 7128 |
2913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403 |
2912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6776 |
2911 | 만족과 불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30 | 5329 |
2910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475 |
2909 |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5 | 6362 |
2908 | 어머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8 | 7095 |
2907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386 |
2906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바람의 소리 | 2007.09.04 | 6755 |
2905 |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 바람의종 | 2007.12.20 | 8089 |
2904 | 신종사기 | 바람의종 | 2008.02.15 | 7182 |
2903 | 노인과 여인 | 바람의종 | 2008.03.16 | 6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