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2 14:21

아이를 벌줄 때

조회 수 57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이를 벌줄 때

인간이
아무리 모양을 잡아준다고 해도
결국 나무는 타고난 방식으로 자란다.
어린 아이를 벌줄 때에도 이것을 기억하라.
천성이 더 강하기 때문에 아이는
결국 그 잠재력대로 자란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14
1935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839
1934 숯검정 風文 2015.01.14 5645
1933 매뉴얼 風文 2015.01.14 7650
1932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7016
1931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941
1930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7025
192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513
1928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750
1927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6080
1926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958
1925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7027
1924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8001
1923 네가 먼저 다가가! 風文 2015.01.12 7321
» 아이를 벌줄 때 風文 2015.01.12 5704
1921 행복 습관, 기쁨 습관 風文 2015.01.12 7292
1920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746
1919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風文 2015.01.12 5050
1918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風文 2015.01.05 6033
1917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風文 2015.01.05 5310
1916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風文 2015.01.05 5650
1915 담을 타고 넘는 넝쿨 風文 2015.01.05 6672
1914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276
1913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376
1912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風文 2014.12.30 6621
1911 단계 風文 2014.12.30 73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