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1.18 21:18

용서를 비는 기도

조회 수 6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용서를 비는 기도

외부 상황을 유발한
자신 안의 것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도'라고 여긴다.
그럴 때 비로소 기도자는 신성과 재접속된다.
그리고 신성이 자신을 치유해줄 것이라 믿는다.
내가 치유되면 외부세계도 치유된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 조 바이텔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2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140
1952 사랑이 비틀거릴 때 風文 2015.02.14 5521
1951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5869
1950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124
1949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682
1948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573
1947 기도방 風文 2015.02.10 5904
1946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5819
1945 행복을 만드는 언어 風文 2015.02.09 6362
1944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5825
1943 둘이서 함께 가면 風文 2015.02.09 5916
1942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299
1941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737
1940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6975
1939 포옹 風文 2015.01.18 6395
»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183
1937 빨간 신호 風文 2015.01.18 5486
1936 망부석 風文 2015.01.18 5072
1935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490
1934 숯검정 風文 2015.01.14 5446
1933 매뉴얼 風文 2015.01.14 7260
1932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6822
1931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677
1930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6738
1929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285
1928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4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