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0 17:21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조회 수 8125 추천 수 0 댓글 0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사람들에게는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더한 고통이 숨어 있곤 했다.
그런 고통은 대부분 당사자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잘 견뎌낸 사람들은
삶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자기 자신에게
더 솔직해지고, 자신을 더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49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356 |
1977 | 마음의 해방 | 風文 | 2015.04.20 | 5454 |
1976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072 |
1975 | 길을 잃고 헤맬 때 | 風文 | 2015.04.20 | 6869 |
1974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014 |
1973 | 손톱을 깎으며 | 風文 | 2015.03.11 | 8165 |
1972 | 큰 죄 | 風文 | 2015.03.11 | 6519 |
1971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6972 |
1970 |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 風文 | 2015.03.11 | 5532 |
1969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9660 |
1968 |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5.02.23 | 6325 |
1967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15.02.23 | 6460 |
1966 | 생사의 기로에서 | 風文 | 2015.02.17 | 6063 |
1965 | 가장 큰 실수 | 風文 | 2015.02.17 | 7026 |
1964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15.02.17 | 6523 |
1963 | 3분만 더 버티세요! | 風文 | 2015.02.17 | 6641 |
1962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15.02.17 | 7617 |
1961 | 고통 | 風文 | 2015.02.15 | 6861 |
1960 | 두려움 | 風文 | 2015.02.15 | 6378 |
1959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15.02.15 | 5965 |
1958 | 내비게이션 | 風文 | 2015.02.15 | 6781 |
1957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297 |
1956 | 말을 안해도... | 風文 | 2015.02.14 | 7433 |
1955 | 건강과 행복 | 風文 | 2015.02.14 | 6288 |
1954 |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 風文 | 2015.02.14 | 6590 |
1953 | 11자의 기적 | 風文 | 2015.02.14 | 6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