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해방
당신이 입 밖으로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뱉지 않고 삼켜버린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진실은 아름답습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99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878 |
| 2002 | 오늘부터! 지금부터! | 風文 | 2015.06.20 | 5002 |
| 2001 | 내 옆에 있다 | 風文 | 2015.06.20 | 5530 |
| 2000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323 |
| 1999 | 다정함 | 風文 | 2015.06.08 | 6373 |
| 1998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7527 |
| 1997 | 마법의 한 순간 | 風文 | 2015.06.07 | 4855 |
| 1996 | 꿈꾸는 집 | 風文 | 2015.06.07 | 4383 |
| 1995 |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 風文 | 2015.06.07 | 5554 |
| 1994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風文 | 2015.06.07 | 5710 |
| 1993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風文 | 2015.06.07 | 4044 |
| 1992 | 씨익 웃자 | 風文 | 2015.06.03 | 4346 |
| 1991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354 |
| 1990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068 |
| 198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014 |
| 1988 | 새장에 갇힌 새 | 風文 | 2015.06.03 | 4920 |
| 1987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5927 |
| 1986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427 |
| 1985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7103 |
| 1984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6766 |
| 1983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289 |
| 1982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367 |
| 1981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4833 |
| 1980 | 인연 | 風文 | 2015.04.27 | 5890 |
| 1979 | 어루만짐 | 風文 | 2015.04.27 | 5016 |
| 1978 | 마음의 빚 | 風文 | 2015.04.27 | 5641 |